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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족찾기, 공항픽업서비스, 홈스테이, 가자코리아 등의 프로그램 운영

친가족 찾기

6.25 한국 전쟁 이후 본의 아니게 한국땅을 떠난 해외입양인들의 숫자는 중앙입양원의 통계에 의하면 2018년까지 167,547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공식 통계 이지만 파악치 못한 숫자까지 포함하면 무려 22만여명 된다고도 합니다. 해외입양인들은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자신의 뿌리를 찾고자 합니다. 정확한 입양기록만 있다면 손쉽게 그들의 뿌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는 많지만 안타깝게도 정확한 입양기록이 되어 있지 않은 해외입양인들은 그들의 뿌리를 찾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십시오. 둥지는 여러 협조자들과 함께 하여 여러분들의 꿈을 현실화 하려고 노력합니다. ​

공항픽업서비스

사단법인 둥지는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해외입양인에 한하여 공항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다음의 서식을 이용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홈스테이

한국을 방문하는 수많은 외국인들이 있지만, 해외 입양인들은 그들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관심으로 방문을 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는 그들의 뿌리인 ‘한국’을 체험하러 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 보편적인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홈스테이는 책이나 사진을 통해 알게 된 한국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둥지는 해외입양인들이 홈스테이를 원할 경우 1~5일간 한국의 가정집에 머무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합니다. 서비스 준비를 위하여 2개월 전에 미리 신청 부탁드립니다.

가자코리아(Let’s Go to Korea)

모국을 찾는 해외 입양인이 한국의 아름다운 정취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이천 도자기 마을, 전주 한옥마을, 지리산 노고단, 제주도 방문, 보성 녹차밭 등 한국의 이곳 저곳을 누비면서 한국 문화의 체험과 자연경관을 탐방하며, 템플스테이, 농촌 방문, 레일 바이크 타기, 대나무 공원 방문, 카트 라이딩, 4륜 산악 오토바이크 타기, 제트보트 타기, 하이킹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함께 하는 해외입양인 참가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속에 모국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과 추억 또한 느끼게 됩니다. 사단법인 둥지 사업의 시작과 함께 “가자, 코리아” 프로그램은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그 동안 재외동포재단, 보건복지부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참가 자격은 18세 이상의 해외입양인이며 선착순 10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