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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번역서비스, 한글공부방, 사회적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등을 운영

통.번역서비스
사단법인 둥지 에서는 한국을 찾는 해외입양인들의 원활한 언어 소통을 위하여 통역 번역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해외입양인들에게 친가족과의 만남에서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한국인 자원봉사를 연결해드리고 해외에 있는 입양인이 친가족과의 서신교환을 원할 때 한국어,영어, 프랑스어로 번역해드립니다.

한글 공부방
사단법인 “둥지”에서는 한국을 찾는 해외입양인들을 위한 한글 배움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으로 태어났지만 한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해외입양인들은 한국에 왔을 때 의사소통의 문제로 많이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라온 문화와 언어가 다른 해외입양인들에게 있어서 한국어 공부는 자신의 뿌리를 찾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언어는 그 자체가 문화라는 말이 있듯이 해외입양인들이 한국어를 배움으로써 한국 문화도 알게 되고 더불어 자신의 뿌리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둥지”에서는 한국어 배우기를 희망하지만 시간적 경제적인 이유로 정규 교육기관에 다니지 못하거나, 정규 교육 외에 추가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많은 해외입양인들을 위해 1:1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수업은 1:1 개인 수업으로 이루어지며, 학생(성인해외입양인)이 수업을 신청해 올 경우, 한국어 자원교사로 등록해 주신 자원봉사자 한 분과 연결을 해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매년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에서 머무르는 입양인들이 늘어날수록 한국어 교육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본 수업은 입양인들에게 있어 비단 한국어의 학습뿐 아니라 한국문화와 한국인에 대한 이해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친가족을 찾기 위한 과정에서도, 친가족을 만났을 때에도, 한국을 알고자 여행을 할 때에도 늘 부딪히는 문제는 언어문제입니다. 둥지의 배움터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입양인들은 그 동안 배우지 못했던 모국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